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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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106

홍명보 운빨 진짜 좋네

등록자 운영자

등록일 07.02

조회 898
번호1105

보면 건강해지는 피규어

등록자 운영자

등록일 07.02

조회 866
번호1104

누가 차를 긁어놓고 쪽지만 남겨놨다

등록자 운영자

등록일 07.02

조회 965
번호1103

친구 농약 먹여 죽였는데 촉법 주장하는 중학생

등록자 운영자

등록일 07.02

조회 663
번호1102

알바생이 딸 같아서 그랬다

등록자 운영자

등록일 07.02

조회 973
번호1101

결혼전제 만남하자니까 도망갔어요

등록자 운영자

등록일 07.02

조회 742
번호1100

영화 보더랜드는 리뷰가 더 재밌음

등록자 운영자

등록일 07.02

조회 1125
번호1099

포경수술 후 자살 충동을 느낀다는 남성

등록자 운영자

등록일 07.02

조회 432
번호1098

중딩 이겨서 욕먹은 대학생

등록자 운영자

등록일 07.02

조회 738
번호1097

커뮤의 학습된 분노의 실체를 깨달은 디씨인

등록자 운영자

등록일 07.02

조회 575
번호1096

친구의 외도사실을 알게 돼서 친구에게 경고한 글쓴이

등록자 운영자

등록일 07.02

조회 380
번호1095

ㅅㅅ 후 듣는 최고의 소리

등록자 운영자

등록일 07.02

조회 1120
번호1094

키보드가 살려달라고 할 때 하는 말은?

등록자 운영자

등록일 07.02

조회 761
번호1093

물샤워 하는 새끼들은 진짜 ㅁㅊㄴ들임

등록자 운영자

등록일 07.02

조회 675
번호1092

요즘 10대 평균 순자산

등록자 운영자

등록일 07.02

조회 461